드디어 여러분의 꿈을 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.
- 2023-09-14
- 심리학과
- 1460
안녕하세요. 이정희입니다.
수시모집을 하는 가운데 많은 분들이 학과에 대해 문의도 하고
그 중에 여러분들의 꿈을 들었습니다.
우리가 서로의 꿈을 알 수 있다면, 함께 꿈꿀 수 있겠다 싶어서
이 란을 만들었습니다.
심리학과 관련한 여러분의 꿈을 적어보세요. 실명으로 할까요?
나중에 만나면 서로 알아보게~~
고3이 아니더라도 심리학에 관심이 있거나 심리학이 해 줬으면 좋겠다 싶은 꿈이 있으면
누구나 적으실 수 있습니다.
그럼. 기다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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